안녕하십니까?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서늘한 가을이 성큼 다가옵니다.

이러한 세월의 무상함으로 많은 것들이 변하고 없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독일어 관련 학문이 이러한 세월의 무상함을 가장 많이 피부로 느끼는 학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역사의 반복을 믿으며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우리들의 학문을 다시 융성시켰으면 합니다.

 

새로이 2년 임기로 출범하게 된 회장 안정오 입니다.

부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이사님들과 함께 기성 학자들의 학술적 교류와 후속 학자들의 학문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각 분과별로 사업계획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2017년 상반기 학술대회(26-8일개최)2018년 상반기에 있을 학술지 '독어학'에 대한 학술지 평가가 가장 중요한 사업입니다.

 

회원님들이 많이 협조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2016927

한국독어학회

회장 안정오